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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미할로우 하드테일
고영민 l 2015-08-12 01:05:52 l 449
평소 피어리스의 완성도와 악기적성능을 긍정적으로 보고있던
차에 마침 하드테일이라는 모델에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네비게이션의 안내로 녹산공장으로 찾아갔습니다.

막걸리를 좋아할것 같은 옆집아저씨의 인상에 약간은 갈갈한 목소리의 사장님을 만나뵙고 이런저런 담소도 나누었습니다.

무엇보다 연세도 꽤 있는것 같은데 겸손하시고 친절하신
사장님의 오픈마인드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잠시후 하드테일을 넘겨받고 현금이 없는터라 밖으로 나가서
계좌송금 한다고 했는데도 믿고 맏기신 너그로움에 한번더
놀랬습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ㅎ

역시 만듦새는 발군이더군요,
피니쉬 하나하나가 꺌끔하고 흠잡기가 어려울 정도..
단풍나뭇결이 은은히 비추는 선버스트칼라의 도장상태
또한 나무랄데가 없어 보는즐거움에 눈을 호강시켜줍니다.

사실 풀할로바디의 풍채나 르네상스커스텀.파이어폭스커스텀은 자개조각에..
정말 장인의 조각품이 따로없지요,
그 아름다움이 혀를 내둘르게 함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롤랜드 규브20X에 걸어서 생톤을 뽑아보니
할로우바디 특유의 두텁고 따뜻한 소리로 이번엔 귀를 만족
시켜줍니다.
생각보다 드라이브도 잘먹어줍니다.
추가장비에 신경만 써준다면 메탈까지 거뜬히 소화할수 있는
잠재능력이 충분한 놈입니다.

진공관앰프와 궁합을 맺어준다면 금상첨화일게
틀림없습니다.^^

여튼 소장하고 싶다는 욕심을 갖게해주는
기타임은 분명합니다

딱. 한가지 욕심이라면 픽업도 전체적인 퀄리티에 부응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값은 100만 육박하는 기격으로 국산브랜드치고는
결코 싸지않는 거금임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그값의 가치이상을 갖고있는 훌륭한
기타라는 것입니다.

악기는 소리를 내는 장인의 작품으로 브랜드보다는
장인의 혼이 공기의 진동으로 답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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